신임 간호장교가
’-
[사진] 우리 딸 최고 …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·임관식
우리 딸 최고 ...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·임관식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3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린 6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한 부모가 딸에게 소위 계급장을 달
-
[포토타임]오늘은 경칩, '전국은 봄봄봄'… 7일은 서울 낮 최고 18도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03.06 오후 4:30 오늘은 경칩, '전국은 봄봄봄'… 7일은 서울
-
간호사관생도들, 다시 코로나 전선으로…이번엔 3학년 투입
간호사관생도들이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현장에 투입된다. 국군간호사관학교는 3학년인 62기 생도 77명(여 69명, 남 8명) 전원이 18일부터 코로나19
-
4일부터 수도권 민간병원에 군의관 투입
국방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요청을 받아 수도병원에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마련하고, 공공병원ㆍ생활치료센터선별진료소 등에 군의관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. 군 의료 인력이
-
“코로나로 국가가 불렀을 때 내가 준비돼 있어 감사했다”
“두려운 마음보다, 국가가 필요로 할 때 내가 투입돼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 감사했어요. ‘너희는 이미 준비돼 있다’는 학교장님 말씀에 용기를 얻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할
-
[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] "고글에 땀 찰랑찰랑"···임관식직후 대구 간 간호장교의 미소
6ㆍ25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 또 다른 전쟁을 치르고 있다. 올해 초 전 세계적 역병이 기습 공격했다. 꽃이 번져야 할 한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